요즘 일하는 곳에 1층에는 바나프레소라는 커피 프랜차이즈가 있습니다.
메가커피, 컴포즈커피, 빽다방과 같은 노란 커피 물결 속에서 핑크색을 내 세운, 내 커피는 핑크! 바나프레소. 개인적으로 바나프레소랑은 전혀 관련은 없습니다. :)
출근 길에, 전철을 내리기 바로 전에 바나프레소 앱을 키고, 매장을 고르고 커피를 주문합니다. 이 과정은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.
위 그림을 보고, 바나프레소의 주문을 처리하기 위한 엔터티와 주요 속성만 도출해서 설계해보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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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주의할 점은, 매장선택후, 주문가능한 메뉴와 가격이 표시된다는 점입니다.
무책임하게, 이렇게만 사라지도록 하겠습니다. 제 생각은 다음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.
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!